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하이 조(야인시대) (문단 편집) ==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 [include(틀:야인시대 합성물 등장인물)] >[[파일:안 되겠소 쏩시다.gif|width=300]] >'''[[저격|안 되겠소, 쏩시다!]]'''[* 이 때 상하이 조를 피해서 심영이 도망갈 때 보이는 뒷배경에는 1968년에 폐지된 [[서울전차]]가 보인다. 시대배경의 고증이 잘 된듯 하다.] >[[파일:야 이 빨갱이 새끼야.gif|width=300]] >'''야, 이 [[심영(야인시대) |빨! 갱이 새끼]]야!!!''' 이 인물이 재조명 된 계기는 상기한대로 [[발터 P38|총 두]] [[9mm 파라벨룸| 방]]으로 '''[[심영(야인시대)|심영]]'''을 '''[[고자]]'''로 만들어, 야인시대 합성물의 서막을 연 인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네이버 지식iN]]에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10101&docId=50667193|이런 내용]]의 글도 있는데, 이 해괴한 질문이 심영 합성의 시작이었다. [youtube(aReBLmIyhTA)] [[고두익]]의 작품 '''"꼼꼼한 성격의 상하이 조"''' 유명한 대사로는 김두한 일당을 만나고 하는 인사 "상하이요!", (도망가는 [[심영(야인시대)|심영]]을 향해) "'''안되겠소! 쏩시다! (탕, 탕~)'''", (김두한이 철수 명령을 내린 이후 분을 참지 못해 심영의 영 좋지 못한 그곳을 가격하며) "'''야 이 [[빨갱이]] 새꺄!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다음에 걸리면 그땐 진짜 죽을 줄 알아! 알겠엉!?"''', '''"이 [[심영의 어머니|노인네]]가, 이씨...비키라니까!"'''[* 이 비키라니까!라는 대사 덕분에 대사를 "'''난''' 비키라니까!"로 합성하여 [[심영의 못말리는 의사양반]]이란 작품에서는 [[비키(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비키]]로 합성당하기도 한다.], '''"조↓까↑!"'''[* 이쪽은 실제 대사가 아니라 합성. "너 정말 운 '''좋'''게 살아나는 구나, 어?"와 "이 노인네가 씨... 비키라니'''까'''!"를 편집하면 이렇게 된다. 제마의 '백병원 게임'이란 작품에선 대상을 이승만으로 합성해서 가격하는걸로 묘사하기도 했다.] 가 있다. 합필갤 시절부터 [[필수요소]]로 자주 쓰이고 있었으며 주로 쓰이는 장면은 심영의 낭심을 저격하는 부분과 심영의 낭심을 권총으로 찍는 부분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재발견으로 신캐릭터의 추가와 의사양반이나 심영의 어머니가 비중이 워낙 적은 탓에 최근에는 합성물에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듯이 상하이 조도 마찬가지로 최근에는 합성물에서의 예전만큼 못하다. 초창기엔 김두한과 함께 붙어다니는 찰떡 같은 존재였으나 현재는 김두한이 단독으로 행동하는 작품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상하이 조는 자신이 주연이 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김두한과 함께 나오는게 대부분이라 비중의 한계가 있는 편. 또 게이[* 특히 [[빌리 헤링턴|빌리]]]와 연관되는 합성물인 경우 "알겠어!?" 가 [[몬데그린]] 현상으로 "[[앙겟썸]]!(Ang! Get Some![* 실제로 Get Some은 영어에서 '''[[락커룸의 제왕|한 판 붙어보자]]'''라는 표현이 있으며 동사 뜻 자체에는 '''정말로 [[https://en.dict.naver.com/#/entry/enko/99a8b078f63e4a378bae442a44b2ba54.|성교하다]]라는 뜻이 있다!'''])" 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142065|#]] 합필갤이 멸망하고 심영 소스 합성지의 적통을 따질 수 없게 된 [[2016년]] 이후로는 김두한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딴죽을 걸거나 드립을 펼치며 기가 막혀 하는 역할로도 등장한다. [[심영의 어머니]]를 보고 마음의 동요를 겪은 김두한이 심영을 살려주려 할 때 '''"아니, 김두한 오야붕.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요?"''' 하고 반문하는 대사를 이용하는 것. 심영 소스 자체의 상황극 대사 조성은 물론 타 소스와의 조합이 자주 이어지자 김두한이 더욱 막나가는 역할을 맡았는데 이것 때문에 김두한의 부하이자 충실한 실행자였던 기존의 이미지에 태클을 거는 면모가 더해져 더욱 입체적으로 변한 것이다. 하다못해서 적인 심영을 옹호하기까지 한 적도 있다. 또한 김두한과 함께 회식하는 장면이나, 김두한과 만나기 전 김후옥의 유도장에서 대련하는 장면 등도 필수요소로 쓰일 때가 있다. 의심이 많은 김두한에서는 [[염동진(야인시대)|염동진]]의 명령을 받고 김두한을 '''처형'''하는 등, 김두한 시다바리같은 이미지를 벗어가고 있다. 작품의 수위가 올라가면 "저희 언제 한번 꼭 붙어보는 겁니다!", "사실 저 김두한 오야붕한테 반했습니다"[* 당연히 김두한의 인품에 반했다는 뜻이지만, 합성물에서 그런 의미로 쓰일 리가...]라는 대사를 엄하게 해석하여 김두한에게 집착하는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하며, 종종 [[https://www.youtube.com/watch?v=d90IEtbuE2M|얀데레]]로 등장하기도 한다. 야인시대 합성물의 인물이 많아지고 캐릭터성도 달라지면서 상하이조도 기존의 캐릭터성에서 탈피한 지 오래다. 전과 달리 심영과 친하다든가 오히려 한심한 바보짓을 하는 김두한에게 욕을 퍼붓거나 총으로 내리치는 등의 행동 패턴이 많아졌고, 게다가 김두한 못지 않게 전통의 폭☆사나 엎치기를 당하거나, 총에 맞거나, 감전당하거나 해서 죽거나 병원에 실려가는 등 굴욕신 역시 많아졌다. 배우 외모 드립으로 원숭이 취급 당하기도 하는데 기원은 영화 [[미지왕]]에서 상하이 조 역의 배우 [[조상기(배우)|조상기]]가 원숭이 같이 생긴 외모라고 까인 장면이 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8tVYmNWixwo|해당 장면]][* 1분 30초에서] 야인시대 합성물에서는 '의심이 많은 김두한'에서 김두한이 상하이 조에게 "닥쳐, 이 '''원숭이 같은 놈아!'''"에서 시작됐다. 심영이나 김두한에게 원숭이 취급 당하며 역관광당하는 장면도 제법 많아진 편.[* [[심영의 못말리는 의사양반]]에서도 '[[심영의 어머니|애미]] [[박헌영(야인시대)|애비]] '''[[좆|X]]같은 몽키''' 나만 괴롭혀'라고 대놓고 원숭이 취급받는다.] 물론 그것도 잠깐이고 그냥 상하이의 화를 더욱 돋구다가 결국엔 응징당하는 엔딩을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원래부터 게이 드립에 자주 합성되는 편이었다. '''"술맛 좋다"'''라는 대사에서 '''술'''을 잘라내서 심영을 따먹고는 맛 좋다고 감탄하는 장면으로 만들지 않나, 김두한의 인품에 반했다는 대사를 성적 대상으로서 반했다고 왜곡시키더니 미지왕 소스가 발굴된 후에는 아예 그런 쪽으로 캐릭터가 굳어져 결국 게이 드립에 활용되는 상황이 상당히 많아졌다. 대사 중 '''"딱딱하구만.."'''이나 '''"이야.. 엄청나게 크구만!"'''이란 대사는 [[음경|남성기]]의 [[발기]]에 감탄하는 대사로 자주 합성된다. 심지어 상단 내용에서의 "맛 좋다."라는 대사와 [[미지왕|"그럼, 이제부터 빨겠습니다."]]라는 대사는 [[구강성교|여기서 같이 연계]]되곤 한다.[* 원본에선 각각 딱딱한 말투에 대해 투덜거리는 장면에 사용된 대사와 키에 대해 감탄하는 장면에 사용된 대사였다.] 여기에 KFC 광고 도중 조상기가 햄버거를 보더니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을 다시는 장면까지 발굴되면서 굳이 대사를 뜯어고치지 않더라도 게이 관련 소스가 차고 넘치는 캐릭터가 되었다. 상하이조의 게이 이미지가 너무 강해지다 보니, 합성물에서 평소 식사하는 장면까지 [[음경|그것]]을 [[펠라치오|빠는 듯한]] 모션으로 합성되곤 한다. 시간이 흘러 야인시대 합성물의 몇몇 배우들처럼 조상기 본인의 다른 배역이 함성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어 [[http://blog.naver.com/msk9711/140167040947|의사 양반]]이 된다든가.[* [[골든 타임(드라마)]]의 [[박성진(골든 타임(드라마))|박성진]] 역.] 또한 별명인 상하이 조를 비틀어서 [[상하이시]]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의 도시라는 점에서 착안해 공산주의자를 탄압하는 우익이었던 원작과 달리 상하이 조가 오히려 공산당에 감화되는 (...) 역할로도 나오고 있다. [[https://youtu.be/nStiSt4TveI|빨갱이가 된 상하이 조]] 그외에도 심영의 [[영 좋지 못한 곳]]을 때리는 장면 때문인지 폭8엔딩을 상하이 조가 끝내는 심영물도 다수 존재한다. 가수 [[설운도]]가 1997년에 발매한 노래인 '사랑의 트위스트'에서는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라는 가사가 여러 번 반복되는데 상하이 조 역시 이름 때문에 이 노래에 엮이거나 트위스트의 달인으로 각색되는 작품도 간간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